![]() |
| ▲ 세종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은하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원활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은 5일간 이어지는 연휴로, 예년보다 온화한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약 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이 은하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명절 기간 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운영 전반을 조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대응에 나선다.
공단은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장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는 1회차(07:40~09:20)로 운영하고, 그 외 기간인 2월 14일(토)과 15일(일)은 2회차(07:40~09:20, 09:20~11:00)로 운영해 이용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기간 봉안당 이용객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봉안당 제례실 이용 시간을 회당 15분으로 제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음식물 섭취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참배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6일(월)~18일(수)은 공원 내 차량 일방통행을 시행하고, 주요 지점에 주차 유도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아울러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강설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제설 차량 투입과 긴급 제설반 운영을 통해 내부도로·봉안당·자연장지 주요 동선 우선 제설을 실시하여 적설·결빙으로 인한 통행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공단은 홈페이지와 문자 안내 등을 통해 특별 운영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혼잡 시간대 분산 방문을 유도해 보다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조소연 세종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고인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은하수공원을 찾는 시민들께서 불편함 없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하실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공단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운영을 우선으로 삼아 시민들이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