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장면, 겨울철 '사랑의 계란나눔'으로 독거 어르신 안부 살펴…읍면동장 방문상담 병행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2-24 08:05:19
▲ 이정진 선장면장이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나눔'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선장면은 매달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난방·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겨울철 면역력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 외출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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