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년 수산인 리더 소통 교류의 장', 오늘(25일) 열린다!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2-25 08:05:06
2.25. 17:30 중구 부산관광호텔에서 '2026 신년 수산인 리더 소통·교류의 장' 열려
▲ 부산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시는 오늘(25일) 오후 5시 30분 중구 부산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2026 신년 수산인 리더 소통·교류의 장'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수산업계 ▲학계 ▲연구 기관 및 관계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수산업계 리더들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해 부산이 대한민국 수산 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행사는 사단법인 부산수산정책포럼(대표이사장 김학균)이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 ▲시의회 ▲해양수산부 ▲학계 ▲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 ▲원양 업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가 '부산, 대한민국 수산정책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의미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이 이어져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학균 (사)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수산업계 리더들이 함께 논의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해 수산 정책을 발전시키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산업계가 올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한층 더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이 수산 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지역경제와 국가 수산업 발전에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수산업계 리더들이 힘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소통·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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