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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진행 모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아산시는 23일 아산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의회간담회 등을 거치며 수렴한 지역 내 다양한 의견들의 계획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의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심의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특성을 반영한 농촌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및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선정 방안, 부문별 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아산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선정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기본계획 수립 시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우선순위 반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심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보완한 후, 올해 상반기 내 충청남도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방향과 큰 틀을 제시하는 10년 단위(2026~2035년) 법정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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