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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해교실 수업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예산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사업인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33개소 35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신규로 개설된 문해교실 16개소 242명에 대한 교육은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2009년 처음 도입된 이후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인 문해교육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한글 읽기·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영어, 수학, 금융은 물론 스마트폰과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활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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