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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농업기술센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일산 킨텍스)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을 통해 가능하며, 반별로 재료비 일부(3만~4만 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및 예비창업자(귀농인 등), 농식품 관련 사업자 등으로, 자격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한다.
정규 교육과정의 80% 이상 수강 시 수료로 인정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창업과 연계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농업인과 예비창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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