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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름버스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원주시는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버스’ 운행을 오는 3월 3일부터 흥업면 일대에서 재개한다.
부름버스는 탑승 30분 전까지 스마트폰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실시간으로 정해진 노선을 만들어 운행하는 방식의 버스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부름버스는 중형 승합차 2대로 운영된다. 흥업면 일대 통학 노선인 서곡∼육민관중·고를 비롯한 5개 노선을 운행하며, 차량 1대당 최대 2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요금은 누리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 기준 성인 900원, 청소년 700원, 초등학생 500원이다. 또한 시내버스 환승도 2회까지 가능하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부름버스 운행이 대중교통 이용 시간 단축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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