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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추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읍면동별 영농집하장을 관리하는 마을회, 부녀회 등이 참여하여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수거·관리하고, 그 실적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여 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는 수거량과 전년 대비 수거 증가율 등 계량 지표와 집하장 관리, 이물질 저감, 홍보 활동 등 비계량 지표를 합산해 이루어지며, 우수 단체에는 기후에너지 환경부장관표창 등 총 4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현재 영농집하장 65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2025년에는 영농폐기물 170톤을 수거하여 처리했다.
또한, 읍면동과 협력하여 현수막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강릉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 수거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회수·처리하고, 불법 배출 및 무단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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