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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새 학기 학생 마음건강 챙긴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학기는 학년 변화와 새로운 교우관계, 학업 부담 등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긴장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로,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치유, 심리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되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이다.
학생들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개인 및 가정 사유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조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일과 이후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상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체계를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마음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새 학기는 새로운 출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적응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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