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사랑봉사단, 에이스경로당에서 자장면 봉사

경기 / 김인호 기자 / 2026-01-19 08:15:09
▲ 이천사랑봉사단, 에이스경로당에서 자장면 봉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지난 15일, 이천사랑봉사단은 안흥동의 에이스경로당에서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송옥란 단장을 비롯해 정유선(송석준 국회의원의 배우자), 유명현 (국민의힘 이천시당협 사무국장) 등 많은 봉사단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나눠드렸다.

에이스경로회관은 ㈜에이스침대의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설립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해 온 나눔의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으나, 2024년 1월 1층은 무료급식 공간, 2층은 여가·휴식 시설을 갖춘 복합 경로시설로 재개관하여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와 따뜻한 돌봄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천사랑봉사단은 이날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면을 삶고 소스를 준비하며, 17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했다.
“너무 맛있어서 내일도 먹고 싶다”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의미는 더욱 깊어졌고, 식사 후에도 이천사랑봉사단은 정리와 식당 청소까지 세심하고 말끔히 마무리했다.

송옥란 단장은 “ 오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 한 그릇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향한 이천사랑봉사단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의 하루가 든든해지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지길 바랍니다. 또한, 이 자장면에서 시작된 사랑이 어르신들께 힘과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사랑봉사단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나아가 전국 각지의 재난과 재해 현장에도 가장 먼저 달려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 있어, 진정한 나눔과 헌신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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