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2026년 1차 문화여행’ 시작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3-23 08:55:14
▲ 2026년 1차 문화여행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꿈희망미래재단 연계로 전북 무주 일대에서 당일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주드림연수원 설립자 스티브김 명사 특강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오후에는 태권도원으로 이동해 전시회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즐기고, 이어 반디랜드 관람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한 뒤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문화여행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행 참가자 중 한 분은 “명사 특강부터 다양한 관광과 체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외부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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