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서울 / 김인호 기자 / 2026-03-05 08:05:15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 은평구청 청사 전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은평구는 양성평등 촉진과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1천만 원이다. 단체(법인)는 최대 6백만 원, 커뮤니티(소모임)는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4개로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 ▲양성평등 촉진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여성단체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직장인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커뮤니티(소모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회원가입 후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예산 산정의 적정성, 수행 능력, 최근 1년간 여성 관련 사업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한다. ‘은평구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은평구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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