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제2국민체육센터 최초 위험성 평가 실시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3-13 09:10:10
▲ 상주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제2국민체육센터 최초 위험성 평가 실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상주시는 최근 개관한 제2국민체육센터에 대해 3. 12.(목) 최초 위험성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것으로 시청 안전관리자와 체육센터 관계자, 안전관리기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사업장 내 시설물 안전관리, 이용객 및 종사자 동선 확보, 안전난간의 적정성 여부,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최초 위험성평가를 통해 제2국민체육센터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상주시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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