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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소재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 ‘공(共)존(ZONE)’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共)존(ZONE)’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다.
부모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기 돌봄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실을 활용해 조성했다.
개인이 혼자 이용하거나 2~5명의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며, 독서와 영화관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촉진하는 부모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웰컴 간식과 만들기 키트 1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온산온양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센터가 공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향후 체험 종류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민선영 센터장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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