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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해군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통적 가치와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예심은, 오는 3월 29일 오후 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예심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15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예심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읍·면 사무소 및 남해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3월 31일 오후 2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민 2,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는 인기 트롯 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초청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최장수 공개방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행사다.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지역의 매력과 공동체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남해군은 초청가수 출연진을 확정한 이후 행사 홍보 및 안전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전국노래자랑 남해군편은 군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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