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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겨울철 얼어붙은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옹벽, 사면, 문화재, 건설공사, 지하차도,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200여 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붕괴, 전도, 낙석 등 우려가 있는 시설의 안전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후속 조치한다.
이와 함께 현수막,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변에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김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나 시민안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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