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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김돈곤 군수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신 배상옥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임광빈 회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 창조적이고 모범적인 ‘청양형 주민자치’ 모델을 완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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