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6. 희망온들 따뜻한 겨울나기' 목표 모금액 103% 초과 달성 !

서울 / 김인호 기자 / 2026-03-11 09:10:11
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 개최 등을 통해 14억 3,825만원 모금…관내 저소득 계층 위한 복지 재원 확보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2월 개최된 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에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작구가 2026년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목표액인 14억 원을 103% 달성한, 총 14억 3,825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동작복지재단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구는 나눔이 일상이 되는 생활 속 기부 루틴 정착을 위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 개최▲모금 키오스크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를 통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올해 총 성금액은 전년 대비 1억 3,114만 원이 증가한 8억 3,458만 원으로 최종 모금됐으며, 성품액은 6억 367만 원으로 집계됐다.

확보된 재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생계 및 교육비 지원▲동 별 맞춤형 복지 혜택 제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관내 기업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것으로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우수기부자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목표 이상의 결실을 맺었다”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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