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선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선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이 어려운 가구에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신선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5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또는 청년(만 34세 이하)을 포함한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2인 가구 6만 5천원, 3인 가구 8만 3천원, 4인 가구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바우처 카드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을 양질의 신선 농식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농식품바우처 통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 전화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7일 이내 대상자 선정과 함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군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먹거리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