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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강화 특강 ‘통(通)하는 훈육, 통(痛)없는 훈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 박사를 초청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훈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의 잦은 떼쓰기와 감정 표현으로 양육 부담을 느끼는 부모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감정 조절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훈육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가 예민한 이유를 이해하는 방법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기 훈육법 △상황별 규칙 설정과 보상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
특히 발달 단계에 따른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부모의 기준을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강은 1, 2차로 나눠 오는 25일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오는 26일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 부모 중 추첨을 거쳐 강사의 저서 ‘감정조절 아기훈육법’을 증정할 예정이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들이 아이의 행동을 발달 관점에서 이해하고, 안정적인 양육 태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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