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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홍천군은 오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빙해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을 주제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
정 교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길 위의 뇌'를 출간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신체활동의 가치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강연에서는 ‘달리는 의사’로 활동해 온 정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걷기와 달리기 등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평생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지속 가능한 ‘작지만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현장에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병행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트륨·당 줄이기, 신체활동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군민 여러분께 ‘나도 오늘부터 한 걸음’이라는 작은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걷기와 달리기처럼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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