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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15일 기준 사랑의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사진은 추운겨울 사랑의온도 100도를 달성한 온도탑이 빛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세종시민이 하나가 되어 세종시 사랑의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12월 1일부터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시작된지 46일만에 100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62일간 20억 4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5일 기준 20억 5천만원을 모아 100.4도를 넘어섰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경기 속, 힘든 상황이였지만 세종시민이 모두 함께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100도를 달성하게 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는 많은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하여 작은사랑이 기적을 만들었다.
고사리 손으로 모아준 어린이집 나눔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교육청과 학교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모아주어 학교모금도 증가했다.
세종시 어르신들은 경로당별로 성금을 모아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이름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세종YWCA 200만원 기탁을 비롯하여 여성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에서도 나눔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캠페인에는 정부세종청사 내 중앙부처와 관내 공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서울 등 타지역으로 기부하지 않고, 세종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참여하여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이 많았고 달성을 못할까봐 많은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사랑의온도탑 100도를 찍을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끝까지 캠페인을 잘 마무리하고, 제일 중요한 시민들이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이 투명하게 집행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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