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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월 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받게 된다.
울주군은 국비 3억1천800만원, 시비 3억4천만원, 군비 4억3천200만원, 민간투자 3억4천200만원 등 사업비 총 14억3천2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태양광(3kw) 180곳 △일반주택 지열(17.5kw) 12곳 △주택 태양열(6㎡) 8곳 등 총 200곳이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전문 기업 6개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이달 컨소시엄 업체와 협약을 맺고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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