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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문화재단, 2025 지역중심 예술ㆍ기업 동반성장 우수재단 수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완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확장한 공로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15일 공식적인 시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후원 문화확산과 지역 기반 협력모델을 구축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재단‧예술가(단체) 3개 부분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업 103건, 재단24건, 예술가(단체)67건 등 총 19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장애인합창단 꽃’과 함께 협력한 지역기업 ‘(사)행복드림복지회’가 우수사례‧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완주문화재단은 무장애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지정기부금 매칭과 메세나사업 등을 운영하며 참여형 후원구조 구축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지역에서도 문화예술 기부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더 많은 기업과 군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완주문화재단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 상금을 포함한 국비 3천1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원금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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