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통공사, 2026년 상반기 공무직 대체인력풀 35명 모집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2-04 10:10:07
역무·미화 등 4개 분야 선발
▲ 광주광역시교통공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주교통공사는 공무직 직원의 출산휴가, 장기 휴직 및 병가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공무직 대체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분야별로는 역무직 16명, 미화직 12명, 시설·경비직 4명, 정비직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5일부터 2년간 대체 사유 발생 시 최종 합격 점수 순으로 기간제 근로자로 임용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채용부터 기존 서류심사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면접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보다 면밀히 검증하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 정책을 시행한다. 취업지원대상자에게는 5~10%의 가점이 부여되며, 미화직과 시설·경비직 분야에 한해 고령자·준고령자에게는 5%의 가점이 적용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응시원서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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