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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당탕탕 놀이학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진행된 '놀러와, 토요일! 형제자매 우당탕탕 놀이학교'가 지난 1월 17일, 24일, 31일 총 3회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양육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주차는 유아 형제, 2주차는 초등 형제, 3주차는 유아·초등 형제를 대상으로 세분화해 매회 21가정씩, 한 달간 총 63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참여했다. 특히 전용 통학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를 높였고,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놀이 키트를 제공해 교육적 효과를 강화했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춰 전담 스태프를 배정해 밀착 돌봄을 제공했으며, 활동 모습을 실시간 사진으로 공유해 부모가 안심하고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돌봄을 넘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심까지 고려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 학부모는 “연령이 다른 형제자매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며 “세심한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삼척시민이라는 점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삼척형 교육·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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