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산청군, 2026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 설명회 및 개강식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2026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설명회 및 개강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 및 개강식에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멘토, 부서 및 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금번 개강식에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전년도 활동 동영상 시청, 2026년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복귀 지원(검정고시·대안교육)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2월 3일(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 자격증 취득 과정, 무료 건강검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개강식에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 진로, 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