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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참가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엑스포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김해시 단체관을 꾸려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엑스포 단체 참가를 통해 관내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견인해 온 결과, 지난해에는 ▲㈜경도상사 ▲㈜라파비 ▲루미테크 ▲솔루버㈜ ▲㈜승우비엔에스 ▲인팩글로벌㈜ ▲점프업에어매트 ▲정우카프링㈜ 등 8개사가 참가해 총 11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공공조달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고려냉장식품㈜는 컨설팅 이후 2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총 3억 6,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차세대 ‘K-조달’의 주역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이 공공조달이라는 안정적인 판로를 통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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