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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여성인턴 참여기업 간담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내 20개 기업과 여성인턴 참여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회사 휴먼테크와 두손푸드, ㈜식감, ㈜뿌농, 한서요양병원 등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여성 고용 방안을 공유했다.
새일센터가 추진하는 인턴십 지원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결해 주는 상생 모델이다.
센터는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지원금을 제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턴십 운영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도 사업을 세밀하게 안내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져 참여 기업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과의 끈끈한 협력을 통해 여성들의 고용 문턱을 낮추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펴고 네트워크를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 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 등록을 마친 뒤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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