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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2026년 함안청년센터 원데이클래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함안군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함안청년센터 일일강좌(원데이클래스)’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1014만 원을 투입해 월 4~5회씩 모두 33회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회차별 8~10명씩 총 3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소규모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수업 집중도를 높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라탄공예 △요리교실(쿠킹클래스) △자연비누 및 멀티밤 만들기 △가죽공예 △멋글씨(캘리그라피) △꽃다발 만들기 △원예치료(힐링 플랜트) △은공예 △필라테스 △스마트폰 사진 및 짧은영상(숏폼) 제작 △메이크업 △반려견 공감 강의 등 12개 분야로 구성했다.
강의는 함안청년센터(가야읍 중앙북길 86, 다옴나눔센터 3층)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함안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월 프로그램 시작 2주 전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기 계발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청년 간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함안청년센터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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