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창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창군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2년12월~2023년 3월) 관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고창천 일대에서 생활분야 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영농폐기물, 영농부산물의 소각 금지를 홍보하고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미세먼지 발생 불법행위 감시단을 상시 운영하면서 4월28일까지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용기) 등의 집중 수거기간 운영,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지역 특별단속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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