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3-25 10:20:42
회원 참여 속 소통 강화…권익 보호와 지원 확대 논의
▲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24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진군지회 운영위원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작년 사업운영실적에 대한 결산과 올 한해 지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진원 강진군수도 이날 총회에 참석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993년 11월 창립됐다. 현재 1,5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강진군지회는 각종 편의증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사업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콜택시 사업은 지난해 기존 차량 6대에서 2대 증차해 한층 확대 운영중이며, 개인 및 공공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환경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검토를 연간 90건씩 추진하고 중증장애인의 가사도움 등을 위한 활동지원사업을 2021년도부터 6년째 운영, 회원 화합과 문화 경험을 위한 연 3회 선진지 견학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윤조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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