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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맞춤부모교육추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가족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은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부모 및 주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월 2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심도있는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의 운영의 질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2층 자람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사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9명이 참석해 참여 가정의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부모교육 방법 및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모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부모의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부모교육 외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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