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동, 자유로정미소와 '교하사랑 나눔가게' 협약

경기 / 김인호 기자 / 2026-03-25 10:20:12
다복해장, ㈜홍반장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협약, 사랑의 쌀 정기적 기부
▲ 파주시 교하동, 자유로정미소와 ‘교하사랑 나눔가게’ 협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파주시 교하동은 24일, 연다산동 소재 자유로정미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교하사랑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예자 교하동장,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가 참석했다.

다복해장, ㈜홍반장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나눔에 동참한 자유로정미소는 2002년 창업 이후 해마다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 2회 정기적으로 백미를 기부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밥심으로 생활해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 나눔에 함께 해주신 자유로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했다.

이어 권예자 교하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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