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동 성평등 인형극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여군은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의 일상에서 양성의 평등함을 인식시키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하면 더 좋아요!’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규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손인형을 도구로 활용해 아동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극 중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을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이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형극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공연 내용 안에는 집안일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고 색깔·놀이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양성이 평등함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소통하는 형식의 공연으로 아동들이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