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읍경찰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캠페인 전개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3-23 10:25:19
▲ 정읍시, 정읍경찰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캠페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읍시가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경찰서(서장 박상훈)를 찾아 유관 기관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지역 내 유관 기관과 기업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정읍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엄선된 다채로운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지역 경제 살리기 참여를 유도했다.

박상훈 서장은 “정읍을 향한 고향사랑 실천에 먼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정읍경찰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기관을 잇는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5개 은행 모바일 앱, 전국 농협 대면 창구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기부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 적용돼 기부자들의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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