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 배움터지킴이 88명 통합 선발로 학교 현장 부담 경감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1-19 10:30:19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지원서 접수, 온라인 및 현장 접수 병행
▲ 동부교육지원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선발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은 새 학기 시작 전 각급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보호 인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5학년도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에 이르기까지 선발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서 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는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동부의 경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부의 경우 대전교육정보원 2층 분임토의실(1, 2)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배움터지킴이는 연령과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에 결정될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2026학년도부터 관내 48개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통합 선발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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