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제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회장 이장호)의 후원을 통해 오는 3월 4일까지‘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 행사는 김제 지역 내 경제적 소외계층가정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사회·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친환경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작품 전시회와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2층 리숨 사업단 체험장에서 폐우산, 커피박, 씨글라스, 가죽조각을 활용한 자원재활용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완성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회 및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족사진 콘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김제로타리클럽 이장호 회장은“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의 중요활동 중 하나인 환경 보존과 교육 지원을 위해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와 꿈의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 만들기와 이를 통한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활동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우선 이번 행사를 지원한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의 모든 구성원들의 환경과 지역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나날이 심해지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주변에 함부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하는 법을 배우고 그 결과들을 가족에게 전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더욱 높이는데 그 목표가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김제지역의 저소득층에게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목표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31명의 참여자가 새희망영농, 리봄, 리숨, 호두온 등 총 13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