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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청 전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홍천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PM-NOx 동시 저감장치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약 3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 부착 비용은 차종에 따라 약 245만 원에서 649만 원 수준이며, 군은 이 가운데 약 90%를 지원한다. 차량 소유자는 약 10%의 자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별관 5층)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2027년부터는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종료되는 만큼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올해 마지막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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