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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궁극적으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하며, 장수명·이경화·이찬희·정평강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연구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과 함께 초등교육과장, 기초학력팀 소속 장학관 및 장학사, 주무관,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세영 교수의 연구수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방법론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율했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실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에 관한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연구의 질 관리도 이루어진다. 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팀은 연구 결과로 도출된 개선 방안을 차년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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