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하고 빵 먹고”…천안시, 체험형 관광 ‘웰빵투어’ 첫 운행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3-26 10:30:38
솔트챔버·풋스파 후 빵돌가마 마을 방문…매월 지정일 1회 운영
▲ 천안시가 2026년 시티투어 신규 테마코스로 도입한 ‘웰빵투어’ 참가자들이 힐링 스파 센터에서 체험을 즐긴 후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해 천안의 대표 빵을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천안시는 웰니스와 미식을 결합한 시티투어 신규 테마코스인 ‘웰빵투어’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웰빵투어는 웰니스(Wellness)와 빵을 결합한 테마코스로, 최근 관광 트렌드인 치유와 힐링 중심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투어는 힐링 스파 센터에서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다양한 스파 체험을 즐긴 뒤,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인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웰빵투어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1회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정규 시티투어 코스와 더불어 콘빵투어(콘텐츠+빵), 웰빵투어 등 특색 있는 테마코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천안만의 특별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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