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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공주시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되며, 기존의 취미 중심 체험형 교육에서 나아가 실무 중심·창업 연계형 전문과정으로 확대 개편됐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반’을 신설해 지역 기반 목공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 과정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으로 구성되며, 개강일은 각각 3월 9일과 3월 11일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개인 공구 구입 비용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접수는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반은 도제식 집중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 설계 도면 작성부터 치수 계획,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지역 목공 분야의 청년 창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취목반은 서안, 찻상, 서랍장 등 생활 목가구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초 공구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포함한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전문교육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일반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족욕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소품 제작부터 가족 단위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문화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족욕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청년창업반 운영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목재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며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이 교육·창업·체험·휴식을 아우르는 목재문화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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