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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훈련 모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하동군은 지난 24일 하동군산림조합이 군 체육회와 함께 중등부 축구선수단(6개 팀) 동계 전지훈련 현장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살폈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온화한 겨울 기온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매년 전국 각지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호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하동을 방문한 중등부 선수단 또한 기후와 훈련 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매년 하동을 찾아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스토브리그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1~2월 동계기간에만 3만 6천여 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선수단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청취해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훈련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임하길 바라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하동을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상호금융업적 평가 금상 △2025년 경영성과 최우수상 △산림자원사업 최우수상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장려상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유림경영계획 수립, 대리경영, 육림사업, 임도사업, 사방사업 등 산림사업 전반과 상호금융 업무까지 폭넓게 수행하며 산주와 임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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