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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2차년도 지원기업 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사장 최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2차년도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가 협력하는 부처협업 프로젝트로,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사)캠틱종합기술원이 공동 수행한다.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층 지역 유입 촉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남원시 소재 바이오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총 33건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특허 출원·등록 3건 ▲인증 3건 ▲사업화 매출 30억 원 ▲신규 고용 18명 ▲신규 거래처 11건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그린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 시작되는 2차년도 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바이오소재 산업의 전·후방 연계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고부가가치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제품 리뉴얼 ▲시험분석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 ▲기술 컨설팅 ▲패키지 사업화 ▲공정개선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환경개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탄소 저감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정 및 생산 현장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및 세부 공고는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 관리시스템 ‘RMS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지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차년도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바이오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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