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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 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홍천군이 공공부문 현업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홍천군은 24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군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디딤돌 일자리 현업근무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집합교육이다.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미화원 간 괴롭힘과 채용 관련 논란이 발생하는 등 공공부문 근로자 관리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노무법인 해명 박동학 대표 노무사는 2시간 동안 진행한 특강에서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간 괴롭힘 근절 방안, 기간제근로자 맞춤형 필수 노무 상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에게 명확한 복무 기준을 안내하고, 근로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예방해 조직 내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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