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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도서관 상징이미지(CI)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도서관 명칭 변경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공식 상징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미추홀도서관에서 인천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방향성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상징이미지는 ‘독서를 통해 배움의 꿈을 높이 펼치는 공간’을 주제로 하단의 계단 형상과 상단의 펼쳐진 책 형상이 결합된 구조로 구성했다. 하단의 두 줄은 계단을 따라 배움의 공간으로 오르는 역동적인 흐름을 표현한다. 이어 상단의 펼쳐진 책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지적 성장의 가능성을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지식을 쌓고 꿈을 실현하는 ‘비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색상은 짙은 갈색, 톤이 낮은 녹색, 노란색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짙은 갈색은 도서관의 전통성과 지적인 무게감을 표현한다. 톤이 낮은 녹색은 안정감과 편안한 독서 환경을 의미하며, 노란색은 새로운 배움이 주는 희망과 활기를 나타낸다.
이러한 색상의 조합으로 기존의 전형적인 공공기관 이미지를 탈피해 깊이 있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주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상징이미지(CI) 제작으로 인천도서관의 새로운 얼굴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성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서관은 이번 신규 상징이미지(CI)를 향후 모든 시설물, 홍보물, 디지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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