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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군내면, '건강동지 마을 만들기' 사업 2026년에도 이어간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천시 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동지(同志)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동지 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상호 돌봄을 이어가는 건강 공동체다. 군내면은 주민 참여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과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내면은 지난해 ‘건강동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 276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매주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유교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교1리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찾아와 혈압과 혈당도 확인해 주고 운동도 함께 하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 즐겁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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