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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 생명존중 안심마을 홍보물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서구는 지역 중심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행정동을 기본 단위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예방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24년 대전 최초로 8개 동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작년에는 12개 동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도마2동, 갈마1동, 만년동을 신규 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총 15개 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도 135개 기관으로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명 존중 활동을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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