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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아동일대일학습지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교과목을 지원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독서와 미술 지도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전문 강사가 주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을 9개월간 진행하며, 보호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90여 명 아동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사업의 내실 있는 시작을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자람터에서 강사 10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강사는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1 맞춤형 학습지원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아동들의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이외에도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4개 영역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영유가 조기 발굴을 통한 선제적 돌봄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 홍보 및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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