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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을 깨우는 독서토론’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1일 지역주민의 사고력을 키우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생각을 깨우는 독서토론’을 운영하며 책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읽는 힘을 기르는 독서토론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바느질동아리 ‘바농’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바느질동아리 작품 만들기’를 내달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옷본 만들기부터 원단 재단과 봉제까지 생활 체육복 한 벌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사서가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책과 음악을 즐기는 독서 프로그램 ‘책 커피 음악’을 22일과 24일 양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청소년 대상 ‘생각을 깨우는 독서토론’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성인 대상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바느질동아리 작품 만들기’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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